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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마이스(MICE) 전문매체 M&C Asia가 주관한 '2026 M&C Asia Stella Awards(스텔라 어워즈)'에서 아시아 최고 인센티브 목적지 부문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센티브 목적지(Incentive Destination)는 기업이 우수한 성과를 낸 임직원이나 협력업체에 포상 차원으로 제공하는 '포상관광(Incentive Travel)'을 개최하기에 적합한 여행 대상지를 의미한다.
스텔라 어워즈는 글로벌 마이스 업계 종사자들의 공개 추천과 투표로 수상기관을 선정하며 총 6개 분야 28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진다.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5월부터 후보 도시 추천과 투표 기간에 맞춰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부산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인센티브 목적지로서의 경쟁력을 국내외로 알려왔다.
부산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를 중심으로 구축된 우수한 관광 인프라, 차별화된 도시 경쟁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수상으로 국제행사 유치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앞으로도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부산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MICE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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