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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신제품 '커링클'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5만개를 넘었다고 19일 밝혔다.
bhc는 "커링클은 한 달간 bhc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하며 '뿌링클'과 '콰삭킹'에 이어 매출 3위에 올랐다"며 "복날 수요와 맞물려 판매량이 빠르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커링클은 커리 시즈닝(가루형 양념)을 입힌 치킨에 허니버터요거트 소스를 곁들인 메뉴다.
bhc는 커링클을 비롯해 콰삭킹, 스윗칠리킹 등 꾸준히 신제품을 선보이며 판매 호조를 이어왔다. 지난해 매출은 6천147억원으로,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처음으로 연 매출 6천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출시한 콰삭킹은 출시 1년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천만개를 돌파했으며, 스윗칠리킹도 출시 3개월 만에 100만개가 판매됐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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