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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등 7개국 118개사 참여…AI 설루션 전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무역협회는 코엑스, DMK글로벌과 공동으로 19∼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AI 서밋 서울&엑스포'(AIS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ISE는 국내 최대 AI 콘퍼런스인 'AI 서밋 서울'에 전시를 연계한 것으로, 올해는 7개국 118개사가 참가해 307개 부스를 운영한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참가 기업 수는 66.2% 증가했다.
전시회는 ▲ 산업별 AI 설루션 ▲ AI 비즈니스 설루션 ▲ 생성형 AI 및 콘텐츠 혁신 ▲ AI 체험존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어도비, 젠스파크, 오라클 등 글로벌 AI 기업들도 참여한다.
AI 기술·수요 기업 간 1대1 상담회와 AI 스타트업 포럼&피칭 등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AI 서밋 서울은 20일까지 이어지며 제조·금융분야 AI 도입,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등 산업계 핵심 의제에 대한 총 69개 전문가 세션이 진행된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미국항공우주국, 시게이트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가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별 적용 전략을 공유한다.
지난달 정부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한 가운데 무역협회는 '글로벌 AI 테스트베드 겸 생산 플랫폼'이라는 비전에 맞춰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기술기업에는 신규 고객 확보와 해외 진출의 발판을, 수요기업에는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설루션 발굴 기회를 제공해 정부의 구상을 산업 현장의 성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무역협회 정희철 해외마케팅본부장은 "AISE가 국내 AI 기업의 비즈니스 확장과 산업계의 AI 전환을 촉진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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