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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 총리·OKX 창업자 등 'KBW2026' 무대 오른다

입력 2026-08-19 09: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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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들 디지털시장 방향 논의"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아시아 대표 디지털자산 행사인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무대에 오를 연사가 추가 공개됐다.


KBW2026 주최사인 팩트블록은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9월 30일∼10월 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리는 KBW2026 메인 콘퍼런스 3차 연사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는 데이비드 버트 버뮤다 총리, 캐롤라인 팜 문페이 최고법률책임자 겸 최고관리책임자, 크리스 랜드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디지털자산 소위원회 수석 정책담당자 등이 포함됐다.


스타 쉬 OKX 창업자 겸 대표(CEO)와 잭 위트코프 월드리버티파이낸셜 CEO를 비롯해 마이클 하인리치 OG 공동창업자 겸 CEO, 준 모리타 퍼플렉시티 인공지능(AI) 아시아·태평양 총괄도 참석한다.


이번 연사 구성에는 각국 제도 정비와 기관 자본의 시장 진입, AI와 블록체인 결합 등 변화하는 디지털자산 시장 지형이 반영됐다고 팩트블록은 설명했다.


박위익 팩트블록 대표는 "디지털자산 시장이 AI 같은 새로운 기술 산업과 결합하면서 시장 참여자와 논의 영역도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며 "글로벌 리더들이 디지털자산 시장 방향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팩트블록 제공]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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