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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비축시설 증설·국제공동비축 전담 부서 신설

입력 2026-08-19 09: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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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인사 쇄신…석유개발·경영 부문 재정비




한국석유공사 본사 전경

[한국석유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석유공사가 비축시설 증설과 국제공동비축 사업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를 각각 신설했다.


석유공사는 '성장과 민생에 기여하는 공공기관 경영 혁신'이라는 국정과제 달성과 대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전면적인 조직·인사 쇄신을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비축시설 증설 전담 부서 등을 통해 에너지 안보와 직결된 비축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또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공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공공사업본부를 신설했다.


해외석유개발 사업부문은 연구조직을 축소해 정원의 약 30%에 해당하는 기술인력을 사업부서로 배치하는 등 현장 중심으로 조직을 재정비했다.


경영관리 분야에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4개 부서를 2개 부서로 통폐합했다.


아울러 석유공사는 여성 부서장을 최고위 직급(1급)으로 승급시키고, 현장직으로 입사한 직원을 비축기지 지사장에 최초로 임명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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