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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 끼니 이민기가 해설사…관광공사, 한국여행 라운지 운영

입력 2026-08-19 08: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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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까지 강릉 안반데기·전주 한옥마을 등 명소 소개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다음 달 6일까지 중구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 4층에서 체험형 전시 '한국여행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류 아티스트가 음성 해설을 통해 직접 방문했거나 추천하고 싶은 국내 관광지와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다.


가수 엔플라잉과 피원하모니, 앰퍼샌드원, 피에이치원, 배우 윤종석과 이민기, 이주승 등이 음성 해설에 참여했다.


관람객은 헤드셋으로 강릉 안반데기와 대구 이월드, 전주 한옥마을 등 국내 명소에 대한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들으며 관심 있는 장소를 찾아볼 수 있다.


전시 공간은 여행을 떠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공항을 테마로 조성됐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초기관광벤처로 선정된 페이브먼트와 협업으로 기획됐다. 페이브먼트는 K팝 팬덤 기반 인공지능(AI) 음성 해설 플랫폼 '셀레트립'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관광공사는 전시에서 소개한 추천 여행지를 셀레트립과 연결해 관람객이 실제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윤성욱 관광공사 관광홍보관운영팀장은 "K콘텐츠를 여행과 엮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지역 곳곳을 경험하는 관광 수요로 잇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이종산업, 관광벤처기업 등 협업 범위를 확대해 K-콘텐츠와 관광을 연결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류스타 목소리로 만나는 한국여행…하이커 그라운드 이색 전시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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