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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기업 AI·디지털 전환 지원…175곳에 최대 1억원

입력 2026-08-18 1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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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업종 AI 사업 모델 및 물류·마케팅 품질 향상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돕는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사업' 지원 대상 175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비스 업종의 중소기업이 AI·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물류 관리와 마케팅 등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150개 기업에는 5천만원, 고도화 25개 기업에는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신청기업 545곳을 대상으로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지원기업을 선정했다.


선정기업은 분야별로 유통(50개), 정보통신(39개), 과학·기술 서비스(34개) 순이었다. 업력 7년을 초과한 성장단계 기업의 비중은 53%를 차지했다.


이들 기업은 기정원과 협약을 체결한 뒤 6개월간 스마트서비스 설루션을 구축한다.


황영호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서비스 분야 중소기업이 AI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AI·디지털 기술 기반으로 중소기업에 혁신이 이뤄지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사업 선정 인포그래픽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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