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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현지 매장 추가…내년 베트남·말레이시아 등 진출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레시피그룹의 브랜드 세터(SATUR)는 태국 방콕에 첫 플래그십 매장을 열고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태국 1호점인 '세터 센트럴 랏프라오점'은 방콕 북부의 핵심 상권에 있는 대형 쇼핑몰 센트럴 랏프라오에 들어섰다.
매장에서는 세터의 대표 제품과 태국의 기후·생활 방식을 고려한 상품을 판매한다.
세터는 K패션에 관심이 많은 현지 20∼30대 소비자를 주요 고객층으로 삼을 계획이다.
세터는 올해 방콕에 매장 한 곳을 추가로 열고 태국 내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확대할 방침이다.
내년에는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등으로 진출 지역을 넓혀 동남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레시피그룹 관계자는 "세터만의 클래식하면서도 편안한 감성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태국 첫 매장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현지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태국을 발판 삼아 동남아 주요 국가로의 진출을 본격화하고 현지 소비자를 공략하며, 세계 시장에서 K-패션의 매력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레시피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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