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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미술사 박물관 대표 소장품 43점 삼성전자 TV로 감상

입력 2026-08-18 08: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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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헐·베르메르·클림트 등 거장의 명작 4K 화질로




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빈 미술사 박물관 대표 소장품 43점 선봬

(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 대표 소장품 43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의 작품들. 2026.8.18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삼성전자는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43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대표 작품으로는 피터르 브뤼헐 1세의 '바벨탑'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회화의 예술', 구스타프 클림트의 '누다 베리타스'가 있다.


이 밖에도 카날레토와 베르나르도 벨로토가 베네치아와 빈을 담아낸 상징적인 풍경화와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여름'을 비롯해 루벤스, 벨라스케스, 카라바조, 티치아노, 렘브란트, 라파엘로 등 거장들의 명작을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원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 미술관으로부터 제공받은 고화질 작품에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디스플레이 기술인 무반사 기술을 결합했다.


삼성 TV 이용자들은 화면 표면에 특수 코팅으로 빛을 다양한 각도와 방향으로 분산시키는 무반사 기술을 통해 밝은 햇빛이 들어오거나 조명을 켠 환경에서도 빛 반사 없이 선명한 4K 고화질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서는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스페인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의 작품 등 5천여점의 명작을 감상할 수 있다.


조나단 파인 빈 미술사 박물관 연합 총괄 관장(박사)은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더 많은 사람이 명작을 감상할 수 있어 예술의 문턱이 낮아지고, 화면으로 만난 벅찬 감동이 실제 박물관 방문으로도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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