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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5060세대' 겨냥 창업 체험 프로그램 신설

입력 2026-08-18 08: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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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점포 경영주 절반 이상 5060세대




GS25 점포

[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5060세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액티브 시니어 창업 체험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수 점포 견학, 매장 운영 체험, 1대1 상담까지 연결하는 경험 기반의 창업 지원 제도다.


GS25 신규 오픈 점포의 5060세대 경영주 비중이 2023년 44.6%에서 올해 상반기 50.1%로 상승하는 등 5060세대의 창업 수요가 커진 점을 고려해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액티브 시니어 창업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12월까지 월 1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957∼1971년생 창업 희망자가 대상이며, 회차별로 약 20명이 참여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GS리테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지원할 수 있다.


수료 후 1년 이내 GS25 가맹 계약을 체결하면 가맹비 10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GS25는 신규 오픈을 앞둔 시니어 경영주를 대상으로 맞춤형 온라인 교육 과정과 디지털 용어 가이드북 등 '시니어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박주현 GS25 개발기획팀 매니저는 "이번 액티브 시니어 창업 체험 프로그램은 5060세대가 창업 전 실제 매장 운영을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창업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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