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키움증권 컴투스 목표가↑…"신작, 의미 있는 성과 기대"

입력 2026-08-18 08:42:5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제우스: 오만의 신

[컴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키움증권은 컴투스[078340]의 신작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것이라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7천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을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에서 '매수'로 한 단계 올려잡았다.



김진구 연구원은 "메이저(대형) 신작인 '제우스:오만의 신'은 유닛당 과금 프라이스(가격)에 대한 저감 요인으로 기존 레드오션화한 경쟁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면서 이날 컴투스를 중소형 게임사 중 최선호주로 신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해당 신작은 기존의 경쟁형 MMORPG 게임성과 수익모델(BM) 설계에 있어 여타 경쟁 게임과 본질적 차별점을 강조하지 않는다"면서도 "출시 전 영상 공개 등을 기준으로 게임 퀄리티에 대한 선두급 포지셔닝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또 "게임 쇼케이스에서 개발사 대표가 유저(이용자)간 과금 격차에 대한 우려를 보인 점 등을 감안하면 (해당 작품의) 유닛당 과금 프라이스가 기존 경쟁 게임들 대비 낮아질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해당 작품의 수익모델이 상대적 저감 기조인만큼, 기존 게임에서 유저를 흡수해 중소 과금 유저를 포함해 전체 이용자 커버리지를 넓히려는 시도도 높은 확률로 실현될 수 있다고 봤다.


이에 김 연구원은 "제우스:오만의 신에 대한 출시 초기 분기 일평균 매출을 올해 3분기 기준 7억5천만원으로 추정치에 반영했다"며 "이어 연간 온기로 반영될 내년 예상 일평균 매출은 4억2천만원으로 조정해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컴투스 현 주가는 전장 종가 기준 3만2천100원이다.


willow@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18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