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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온라인 수출 中企 물류비 최대 3천만원 지원

입력 2026-08-18 08: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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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중소기업 물류 지원사업' 모집 기간 연장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물류 지원사업'의 모집 기간을 오는 21일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온라인 수출기업이 활용하는 풀필먼트(물류 전 과정 대행) 서비스와 부산항만공사가 운영하는 해외 물류센터의 현지 물류 서비스 이용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민간 물류사를 통해 제품 보관과 포장, 출고, 배송, 반품 등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에 소요 비용의 최대 70%를 3천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또한 부산항만공사가 운영하는 해외 물류센터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관련 비용의 최대 70%를 3천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고비즈코리아 누리집(kr.gobiz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연초부터 중동전쟁, 고환율, 고물가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중소기업의 대내외 환경이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기업을 지원하고 중소 수출기업의 물류 애로 해소 등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옥 전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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