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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역대 최대 '베이비페어'…육아용품 최대 40% 할인

입력 2026-08-1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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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개 브랜드 유모차·카시트 등 한자리에…키즈 브랜드 릴레이 팝업




신세계백화점 베이비페어 이미지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늘어난 출생아 수와 자녀에게 아낌 없이 투자하는 소비 경향을 반영해 역대 최대 규모의 아동 장르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전 점포에서 '베이비페어'를 열고 유모차와 카시트, 아기띠, 유·아동 패션 등 출산·육아에 필요한 상품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아동 브랜드 50여개가 참여해 인기 상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대표 상품으로 브라이텍스의 프리미엄 카시트, 싸이벡스의 유모차, 프리미엄 아기띠 브랜드 아티포페의 신제품이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키즈 브랜드의 릴레이 팝업도 열린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주얼리 브랜드 루미플래닛은 강남점에서 이달 20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유모차 브랜드 실버크로스는 센텀시티에서 20일까지, 키즈 완구 브랜드 노리터프로젝트는 대구신세계에서 23일까지 팝업을 연다.


가족 여행객을 겨냥해 오는 10월 출항하는 '디즈니 크루즈' 여행 상품도 판매한다.


행사 기간 신백멤버스 가입 고객이 제휴카드로 아동 패션·잡화 장르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상품권을 증정한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출생아 수가 증가하면서 유·아동 시장에도 새로운 활력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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