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매일유업, 상반기 영업익 392억원…작년 동기보다 54.3% 증가

입력 2026-08-14 17:32:1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매일유업 로고

[매일유업 웹사이트 캡처]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매일유업은 올해 상반기(1∼6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9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3%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률은 4.1%로, 지난해 상반기(2.8%) 대비 1.3%포인트(p)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9천499억원, 352억원으로 전년 대비 3.6%, 41.9% 늘었다.


매일유업은 "올해 상반기 백색우유 손실(원유 공급 과잉)과 중동 사태에 의한 포장재 및 수입 원부자재 상승 영향으로 원가 부담이 있었다"면서도 "출산율 증가에 따른 조제분유 판매 호조, 두유와 신제품 젤리 등 비(非) 유가공 제품의 포트폴리오 확대, 해외 사업 성장 등이 맞물리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분기(4∼6월)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20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4.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4.3%로, 지난해 2분기 대비 1.6%포인트 높아졌다.


2분기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4천800억원, 163억원으로 각각 지난해 동기 대비 4.8%, 14.0% 늘었다.


redflag@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14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