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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올해 2분기 순이익이 389억원으로, 작년 2분기(976억원)보다 60.0%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수익(매출)은 1천735억원으로 39.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35억원으로 84.6% 줄었다.
두나무 관계자는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유동성 축소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이 실적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라고 말했다.
s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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