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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상반기 직원 평균 급여 8천100만원…전년보다 4.7%↓

입력 2026-08-14 16: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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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서린사옥 전경

[S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SK이노베이션의 올해 상반기 직원 평균 급여액이 8천100만원으로 집계됐다.



14일 SK이노베이션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직원수는 1천981명으로, 이들의 평균 급여액은 지난해 상반기 8천500만원보다 400만원(4.7%) 줄어든 8천100만원이었다.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6억3천만원, 상여 7억원, 그 외 주식기준 보상 14억원, 기타 근로소득 300만원 등 상반기 27억3천3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주요 원재료인 원유 가격은 미국·이란 지정학적 갈등, 국제 원유시장 수급 불안정성 확대 등에 따라 배럴당 91.79달러로 전년(70.95달러) 대비 상승했다.


납사 가격도 같은 기간 ㎏당 902원에서 1천481원으로 대폭 올랐다.


배터리 사업을 담당하는 SK온의 올해 상반기 국내외 생산시설 평균 가동률은 36.4%로 전년(48.7%) 대비 크게 떨어졌다. 북미 시장에서의 전기차 수요 감소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상반기 생산 실적은 8천948만 셀이며, 작년 한 해 전체 실적은 1억6천823만 셀이었다.


jak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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