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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정철동 상반기 보수 14억5천700만원…직원수는 1천500여명↓

입력 2026-08-14 13: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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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

[LG디스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상반기 14억5천만원이 넘는 보수를 수령했다.



14일 LG디스플레이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사장은 상반기 급여 7억2천700만원, 상여 7억2천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00만원 등 14억5천700만원을 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2025년 IT·TV 시장 수요 둔화 등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 속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25조8천101억원, 영업이익 5천170억을 달성하며 4년 만의 흑자 전환을 실현한 점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전체 직원 수는 2만3천490명으로, 전년 동기(2만5천57명) 대비 1천567명 감소했다. 희망퇴직 등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들의 평균 급여액은 5천200만원이었다.


LG디스플레이의 상반기 연구개발 비용은 1조1천745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2분기 디스플레이 패널 판가가 1천79달러로, 면적당 판가가 높은 모바일 패널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 따라 전 분기 대비 13% 하락했다.


jak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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