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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2028 공익·장애인복지채널 뽑는다

입력 2026-08-14 10: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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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9월 30일까지 신청 접수…25일 설명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로고

[촬영 유현민]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4일 방송채널사용사업자를 대상으로 2027∼2028년도 공익채널 선정과 장애인복지채널 인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익채널과 장애인복지채널은 방송 공익성과 사회적 필요성 등을 고려해 방미통위가 2년마다 선정·인정하며, 신청 희망 사업자는 9월 30일까지 신청서와 운영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유효기간은 2027년 4월 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 위성방송사업자,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 사업자 등 유료방송사업자는 분야별로 1개 이상의 공익채널과 장애인복지채널을 의무적으로 운용해야 한다.


공익채널은 사회·복지, 과학·문화 진흥, 교육·지역 등 3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방미통위는 오는 2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신청서류 관련 설명회를 연다.


장대호 방송정책국장은 "방송의 공익성을 제고하고 다양성을 확대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편성하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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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