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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서 내달 5∼6일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입력 2026-08-14 09: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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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케이·YB·우버월드 등 한일 뮤지션 73팀 출연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파라다이스시티는 다음 달 5∼6일 인천 영종도 리조트 일대에서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이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은 홍대 공연장 롤링홀이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처음 선보인 음악 축제로, 올해는 '마이 사운드, 마이 플래닛'(My Sound, My Planet)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한국과 일본의 뮤지션 73개 팀이 파라다이스시티 내 5개 무대에서 공연한다.


국내에서는 영케이와 YB, 김준수, 장범준, 어반자카파, 체리필터, 크라잉넛, 국카스텐, 씨엔블루, 적재 등이 출연한다. 일본에서는 우버월드(UVERworld)와 즛토마요(ZUTOMAYO), 알리(ALI), 네모필라(NEMOPHILA), 아타라요(Atarayo), 아스테리즘(ASTERISM) 등이 무대에 오른다.


신예 음악가의 버스킹 무대인 'CMYK 스테이지'는 입장권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객실과 페스티벌 1일권, 스파 씨메르·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수영장 이용 혜택을 결합한 객실 상품도 판매한다.


이번 페스티벌 입장권 소지자는 다음 달 5∼30일 씨메르와 원더박스를 25%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플라자 내 식음 매장과 푸드코트에서 10% 할인받을 수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을 리조트 곳곳에서 즐기며 음악과 휴식, 엔터테인먼트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한·일 아티스트와 음악 팬들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에서 파라다이스시티만의 차별화된 체류형 페스티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5'

[파라다이스 사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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