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네오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유진투자증권은 14일 네오위즈[095660]의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돈 가운데 단기 신작 모멘텀이 부재하다며 목표주가를 2만8천원에서 2만5천원으로 내렸다.
전날 종가는 전장 대비 1.35% 하락한 1만9천원이다.
정의훈 연구원은 "2분기 네오위즈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57% 감소한 79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평균전망치·93억원)를 하회했다"며 "PC/콘솔 부문은 신작 부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P의 거짓' 등 기존작 매출의 감소세가 지속됐다"고 짚었다.
다만 모바일 부문은 '브라운더스트2' 3주년 캠페인 이후 이용자 트래픽과 결제 지표가 동반 상승하며 성장했다고 부연했다.
정 연구원은 "이달 5일 국내에 출시된 '킹덤2'의 초반 매출 순위가 기대치를 하회하고 있고, 울프아이·자카자네 스튜디오의 대형 퍼블리싱 신작 출시도 이르면 내년 하반기로 예상되는 만큼 단기 신작 모멘텀은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410억원에서 320억원으로 22% 하향 조정했다.
다만 "선제적 주주환원 집행 등 주주가치 제고 기조는 유효하고, 내년 대형 신작 공개가 다가올수록 기대감이 반영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mylux@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