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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 거래 공정경쟁 규약 지침서 발간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을 적용한 전립선암 임상 1상의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13일 '페니트리움'의 임상 1상 환자 투약이 전날 개시됐다고 밝혔다. 정창욱 서울대 병원 교수가 주도하는 임상은 저용량, 중간 용량, 고용량 등 3개 집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환자에게 3개월간 페니트리움과 기존 호르몬 치료제를 병용 투약해 호르몬 치료제 약효 복원 여부와 안전성을 확인하게 된다. 페니트리움은 암 조직 주변의 경직된 세포외기질(ECM)을 연화해 암 미세환경의 구조적 장벽을 완화하고, 기존 항암제가 암 조직 내부로 더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게 돕는 기전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의약품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 규약' 지침서인 '2026 CP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규약 5차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자주 하는 질문(FAQ) 항목은 법률 전문가 검토를 거쳐 내용을 보강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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