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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스냅] 서울대 등 8개 대학 연구안보 체계 구축 착수…정부 지원

입력 2026-08-13 16: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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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자문회의, 제1차 과학기술 포럼 개최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연구 안보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8개 대학과 착수 회의를 열고 연구 안보 대응체계를 논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연구 안보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부산대, 서울대, 연세대, 영남대, 인천대, 창원대, 포항공대, 한양대 등 8개 대학과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이 자체적인 연구 안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담당 조직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과기정통부는 선정 대학을 포함해 현장 거점인 연구안보센터, 글로벌 연구 안보 정책지원센터 등을 연계해 국가 차원의 연구 안보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PACST)는 13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제1차 PACST 과학기술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과 함께 여는 이번 포럼은 지난 60년간 국가 연구개발(R&D) 목적과 방향을 재점검하고 다음 60년의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회의는 연말까지 4회 포럼을 열어 R&D 지원 방식과 성과, 연구환경 등을 논의한다. 포럼 녹화분은 향후 자문회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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