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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100일간 경제 살리기 총력전…민관 공동 실천 '박차'

입력 2026-08-13 16: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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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경기 침체 위기 극복 위해 지역 생산품 우선 이용 등 확산




'강릉 경제 살리기 100일 프로젝트' 선포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가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강릉 경제 살리기 100일 프로젝트'를 선포하고 민관 공동 실천에 나섰다.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는 13일 김중남 시장과 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일 프로젝트 선포식과 공동 실천 다짐을 진행했다.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는 시민·기업·경제 3개 분과, 37개 기관·단체, 3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과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자 오는 11월까지 약 100일간 추진된다.




강릉시 경제 살리기 정기회의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참석자들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이용, 지역 생산품·지역업체 우선 이용, 강릉페이 사용 등 일상 속 소비 실천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지역경제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주요 행사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종봉 위원장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지역에서 소비하고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기관과 단체의 실천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릉 경제 살리기 100일 프로젝트' 선포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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