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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KT&G는 출시 10년 차를 맞은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의 브랜드 전시관을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KT&G 서울 사옥 내 '릴 미니멀리움 KT&G 타워점'에 마련됐다.
전시관은 총 9개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상표 가치와 미래 비전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들을 담았다고 KT&G는 설명했다.
앞서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확대와 소비자의 다양한 흡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17년 릴을 출시했다.
당해 '릴 솔리드'(lil SOLID)를 시작으로 현재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 '릴 에이블'(lil AIBLE)까지 총 3개의 플랫폼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전용 스틱 역시 30여종으로 제품군을 넓혔다.
릴은 지난 6월 말 기준 국내 시장에서 48%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KT&G는 소개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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