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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 '명품가게'

입력 2026-08-13 15: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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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 5곳 선정해 맞춤형 지원…이달 말까지 신청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KB금융그룹은 광복절을 앞두고 보훈 사회공헌 프로젝트 '명품가게' 2차년도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명예를 품은 가게'의 줄임말로,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생업 기반 마련을 돕는 사업이다.


KB금융[105560]은 국가보훈부,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 한국해비타트, 광복회와 함께 광복 80주년인 작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지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 중심 지원뿐 아니라 경영·금융 컨설팅까지 연계해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자립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점포 5곳을 새롭게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으로 독립유공자와의 관계, 업종, 소득 수준, 점포 상태, 지속 영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참가 신청은 이달 말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금융 제공]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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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