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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홈플러스 점포 5곳 재개장…이용 장려 캠페인

입력 2026-08-13 11: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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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홈플러스 '오픈런 캠페인'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인천공동대책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홈플러스가 13일 점포를 재개장하자 인천지역 노동단체와 정치권이 이용 장려 캠페인을 벌였다.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인천공동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인천시 남동구 홈플러스 간석점에서 '오픈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장기간 임시휴업으로 청산 위기에 놓였던 홈플러스 점포들이 재개장하자 영업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했다.


캠페인에는 노동단체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시당 위원장)·이훈기 의원,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 진보당 노경진 인천시당 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홈플러스는 이날 전국 67개 매장의 영업을 재개했으며 인천에서는 간석점, 청라점, 작전점, 인하점, 구월점 등 5곳이 재개 대상에 포함됐다.


대책위는 "홈플러스 문제는 투기자본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10만명 이상 국민의 삶과 연결된다"며 "사회적 관심과 국민적 연대로 영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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