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DX교육 베트남·인도네시아 이어 중미로 확대…내달 본사 임직원 대상으로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한세실업[105630]은 해외 법인으로 디지털 전환(DX) 교육을 확대하고 사내 소통 애플리케이션에 인공지능(AI) 기능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세실업은 지난 6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의 한국인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DX 초급 교육을 진행했으며, 과테말라·니카라과·엘살바도르 등 중미 지역 직원에게도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 달에는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도 초급·중급 교육을 진행한다.
한세실업은 선발된 임직원이 코딩과 AI 활용법을 배운 뒤 현업 과제를 해결할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는 'DX 프로젝트'도 3년째 운영하고 있다.
다음 달에 사내 소통 앱 '한세 커뮤니케이션'에 이용자가 원하는 언어로 게시물을 볼 수 있는 자동번역 기능을 도입한다.
지난 2월 국내 직원을 대상으로 선보인 사내 소통 앱은 이달 초부터 베트남·인도네시아·중미 법인의 현지 직원으로 이용 대상을 넓혀 현재 약 2천명이 사용하고 있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해외 생산기지와 본사를 잇는 커뮤니케이션과 전 임직원의 AI 활용 능력은 한세실업이 글로벌 패션 테크 기업으로 나아가는 핵심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DX 교육과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한세실업만의 강력한 '글로벌 AI DNA'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세실업 사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