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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2∼23일 롯데월드타워 광장서 무료 클래식 콘서트

입력 2026-08-13 0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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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구·고상지 등 출연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는 오는 22일과 23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2026 롯데 서머 클래식 콘서트'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롯데그룹이 주최하며, 롯데콘서트홀을 운영하는 롯데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송파구가 후원하는 행사로, 여름철 잠실을 찾은 시민들을 위한 무료 공연이다.


롯데콘서트홀의 공연 규모를 그대로 야외로 옮겨 2시간 동안 정통 클래식과 대중적인 애니메이션 OST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연주를 선보인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를 비롯해 테너 존노,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등 출연진도 화려하다.


차세대 지휘자로 주목받는 정한결과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도 무대에 오른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나 일부 관람 구역은 사전 초청 이벤트 당첨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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