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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328130]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이 457억6천600만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3% 증가하며 상반기 기준 최대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중 해외 매출이 434억3천3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95%를 차지했다.
부문별로는 암 검진 사업 매출이 428억3천700만원으로 20% 증가했고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 매출이 29억2천900만원으로 114% 늘었다.
루닛의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은 289억6천200만원이다. 작년 동기 영업손실은 419억1천100만원이었는데, 손실 규모가 줄었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매출 성장과 함께 비용 효율화 기조를 이어가 올해 남은 기간 손실 규모를 더 줄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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