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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자회사 KCU NPL 대부 대표이사로 이종성 씨 취임

입력 2026-08-11 16: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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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성 KCU NPL 대부 대표이사

[시협중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류나 기자 = 신협중앙회 자회사 KCU NPL 대부는 11일 이종성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종성 대표이사는 ▲모건스탠리 ▲BNP 파리바(Paribas) 은행 ▲엄브렐라에셋 ▲유암코 등 자산관리회사 업계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취임사에서 "부실채권을 매입·회수하는 회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조합 건전성을 지원하고 부실자산 가치를 회복해 신협의 자산관리 전문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문성과 원칙에 기반한 회사',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 '미래를 준비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신협중앙회는 최근 개정된 신용협동조합법을 바탕으로 연체채권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신협자산관리회사 설립을 추진 중이다.


KCU NPL 대부는 향후 출범할 신협자산관리회사와 협력하고 조합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new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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