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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제공. 재판매·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KB손해보험 사천연수원에서 초등교원 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작은학교 교원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직무연수'를 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교원의 AI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 수 60명 이하인 '작은학교'의 특성을 반영해 실습 위주로 프로그램을 짰다.
수업 질은 높이면서 교원의 업무 부담은 덜어주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미래 교육 환경 변화와 AI 교육 방향, 생성형 AI 이해와 활용, 업무 경감 활용 사례, 윤리적인 AI 활용 방안 등이다.
참가 교원들은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로 학생 수준과 흥미에 맞는 학습 자료를 직접 만든다.
또 교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모델과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교육과정에 접목할 수업 설계안도 공동 개발한다.
도교육청은 교원들이 익힌 AI 활용법과 직접 개발한 결과물을 학교에 적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조의래 도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생성형 AI는 교사의 전문성을 넓히고 맞춤형 교육을 돕는 유용한 도구"라며 "작은학교 교원들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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