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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청년 직원 교류협력체 '스프링보드' 참여

입력 2026-08-11 09: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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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청년 직원 교류협력체 '스프링보드' 참여

[부산은행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BNK부산은행은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 부산시, 한국남부발전,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청년 직원 교류협력체인 '스프링보드'에 참여해 지역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스프링보드는 부산지역 청년 직원들이 기관 간 정보공유와 인적교류로 지역발전과 혁신성장, 조직문화 개선 등을 모색하는 교류협력체다.


지난해 부산지역 공공기관 중심으로 출범했으며, 올해는 부산시와 부산은행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민·관·공 협력체계로 확대됐다.


참여 기관들은 청년 직원들의 자율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혁신적 조직문화 개선, 인공지능(AI) 활용 등 업무혁신, 지역사회 상생·협력과 지역발전 방안 마련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선정하고 공동과제를 발굴해 추진한다.


이번 출범식에는 부산은행의 청년 직원으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멤버들이 참여해 다양한 기관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혁신 아이디어 교류 의지를 다졌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스프링보드 참여로 지역의 다양한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며 "주니어보드를 중심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실질적인 업무 혁신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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