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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까베르네 소비뇽 김선우×데니스 켈리', '까베르네 소비뇽 김물길×데니스 켈리'. 2026.8.9. [GS25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편의점 GS25의 주류 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는 김선우·김물길 작가와 마스터 소믈리에 데니스 켈리(Dennis Kelly)가 협업한 한정판 아트 라벨 와인 2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일명 '도도새 작가'로 불리는 김선우 작가는 멸종된 도도새를 주제로 현대인의 꿈과 자유 의지를 표현하는 아티스트다. 김물길 작가는 여행과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따뜻한 색감으로 풀어내는 감성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트 인 어 보틀(Art in a bottle) 시리즈는 '까베르네 소비뇽 김선우×데니스 켈리', '까베르네 소비뇽 김물길×데니스 켈리' 등 2종으로 각각 김선우 작가의 더 드리머, 김 물길 작가의 '당신만을 위한 나무'를 라벨에 담았다.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각 600병 한정 수량이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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