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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는 일학습병행대학 재학생들이 지난 6일 이 대학 담헌실학관 담헌홀에서 열린 '2026 MECA 코리아컵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상금 200만원과 함께 일본 대회 참가 기회도 주어진다.
일학습병행대학 기전융합과 박동규 교수의 지도로 참가한 '과적불급'팀은 이동하는 상품의 무게와 부피, 무게중심까지 자동으로 측정해 로봇이 안정적으로 쌓아주는 시스템을 구현한 작품을 선보여 장관상을 받았다.
한국기술교육대와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스마트제조 및 산업자동화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참가자들이 미쓰비시전기의 장비와 소프트웨어로 자동화 작품을 구성하는 것을 과제로 했다.
유길상 총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산업 현장과 접목해 실제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으로 구현한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산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인공지능(AI)과 스마트제조 분야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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