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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 게임 플랫폼 버스에잇과 협업 "게임 개발자와 함께 성장"

[원스토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원스토어는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게임을 한데 모은 전문관 'AI Games(게임스)'를 정식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AI 게임스는 크리에이터가 AI를 활용해 직접 만든 게임을 선별해 소개하는 공간이다.
이용자는 앱을 따로 내려받거나 설치하는 과정 없이 원스토어에서 곧바로 실행해 즐길 수 있다.
원스토어는 AI 게임스 오픈 시점을 기준으로 '라그나로크 브레이커', '용사단 키우기' 등 20종의 신규 게임을 선보인다.
이번 전문관은 AI 게임 제작 플랫폼 '버스에잇(Verse8)'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구축됐다.
버스에잇 플랫폼에서는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 원하는 게임을 프롬프트로 설명하면 AI가 기획과 그래픽, 플레이 규칙까지 구현한다.
버스에잇은 이를 위해 지난해 넥써쓰[205500]와 파트너십을 맺고 AI 게임 제작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원스토어는 AI 게임스를 통해 AI 게임들을 앱마켓의 검증된 유통·결제 환경 안으로 끌어들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창작자에게는 대규모 이용자와 만나는 통로를 제공하고 이용자에게는 설치 부담 없이 새로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접점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원스토어 모회사 넥써쓰의 장현국 대표는 "AI는 게임 개발 방식을 완전히 바꾸고 있으며, AI를 통해서 양질의 게임이 매년 수십만, 수백만 개 수준으로 개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로써 원스토어는 글로벌 최초의 AI 게임 유통 플랫폼이 되었고, LLM 모델의 발전과 창작자들의 '레벨 업'과 함께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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