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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절경 구경하세요"…경북문화관광공사, 수중비경 11선 발표

입력 2026-08-06 17: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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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1선에 포함된 독도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1선'을 정해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경북 수중비경 11선에는 기암괴석이 발달한 포항 호미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된 경주 문무대왕릉, 거대 수중암초 지대인 울진 왕돌초가 선정됐다.


해송 서식지인 울릉 죽도, 수중경관이 뛰어난 관음도, 유착나무돌산호 국내 최대 군락지인 독도도 포함됐다.


공사는 수중비경을 활용한 콘텐츠를 차례로 제작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사는 전날 울릉 죽도에서 스쿠버다이빙 마스터로 활동 중인 가수 이은미씨를 '경북 동해바다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남일 공사 사장은 "청정 동해의 수중 절경을 국내외에 소개하고자 수중비경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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