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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순천향대는 6일 SK텔레콤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그림일기'를 활용한 미래형 AI·SW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순천향대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 디지털새싹 사업' 주관기관에 2년 연속 선정돼, 올해 5월부터 SK텔레콤과 함께 강원·충청권 초·중·고 학생 4천2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수업에는 SK텔레콤이 개발한 에듀테크 솔루션 'AI 그림일기'가 활용된다. 학생이 하루 동안 겪은 일이나 생각, 감정을 글로 작성하면 생성형 AI가 내용을 4개 장면으로 나눠 이미지와 음성 내레이션으로 만들어준다.
2학기에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AI와 함께 읽고 쓰는 세상'을 별도로 운영한다. 다문화가정과 도서벽지 학생의 참여 기회도 넓혀 지역과 교육 여건에 따른 디지털 교육격차를 줄일 계획이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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