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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편의점 CU는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의 겨냥해 미니 립글로스를 선보이는 등 색조 화장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CU 단독 출시되는 신제품은 비건 색조 브랜드 피브(FEEV)의 '버블글로스 미니 4종'으로, 기존 인기 상품인 버블글로스를 작은 크기로 줄이고 키링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유행하는 '백꾸'(가방꾸미기) 트렌드를 반영해 가방, 파우치 등 소품에 달아 휴대할 수 있게 했다.
올해 들어 7월까지 CU의 색조 화장품 매출은 전년 대비 212.1% 증가했다. 특히 전국 600여 뷰티 특화점에서는 색조화장품 매출이 301.5% 급증하는 등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홍진희 BGF리테일 뷰티TFT 상품기획자(MD)는 "최근 뷰티 시장은 기능뿐 아니라 휴대성과 소장 가치까지 고려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차별화 뷰티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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