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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과학관, 전국과학전람회 전국대회 진출작 301점 확정
과천과학관, 스페인 개기일식·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 라이브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초등학교 고학년 120명을 대상으로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소개하는 체험형 과학교육 행사를 연다.

[N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22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과학교육 프로그램 '미래과학자 타임머신: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출연연 과학 여행'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선다. 회차당 초등학교 4~6학년씩 30명씩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0일부터 중앙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중앙과학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립중앙과학관은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 지역대회를 마무리하고 작품 301점이 전국대회에 진출했다고 5일 밝혔다. 전람회는 우수 과학기술 인재 발굴을 위해 열리는 과학탐구대회다. 전국대회는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서면, 면담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출품작은 내달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 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 전시된다.

[과천과학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립과천과학관은 8월 12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6시간 스페인과 미국 하외이, 한국을 연결하는 우주탐험 릴레이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중계는 121년 만에 스페인 본토를 가로지르는 개기일식과 페르세우스 유성우 극대기가 같은 날 펼쳐지는 천문 이벤트를 감상하기 위해 기획됐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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