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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번에 흑해서 자폭드론에…튀르키예 화물선 또 당했다

입력 2026-08-05 11: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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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튀르키예 화물선이 러시아 흑해 연안 근처를 항해하던 중 자폭드론 공격을 받아 선원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지난 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투데이와 교통인프라부 산하 해사총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께 튀르키예 화물선 '나데즈다'호가 노보로시스크 해안에서 20해리(약 37㎞) 떨어진 흑해 해상에서 자폭드론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 공격으로 선원 3명이 중상을 입었고, 선수 부분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나데즈다호는 러시아 남서부 노보로시스크항을 출발해 튀르키예 북부 삼순항으로 항해하던 중이었습니다.


공격 이후 러시아 해군 함정이 튀르키예 국적 선원 13명을 포함 22명 모두를 구조해 대피시켰습니다.


튀르키예 당국은 이번 공격에 대한 주체를 밝히지 않으면서, 향후 흑해에서 안전한 항해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맹세은


영상: 로이터·X 튀르키예 해사총국·@Gakruks1·@clashreport·@Osint613·@Ahmedminz7·사이트 튀르키예 투데이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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