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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올릭스[226950]는 탈모 치료제 'OLX104C'의 호주 임상 1b상 환자 투여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올릭스는 작년 12월 호주에서 임상 1b/2a상 환자 투여를 시작해 7개월 만에 1b상 투여를 완료했다.
회사는 "최종 투여 환자에 대한 추적 관찰을 진행 중"이라며 자료 분석 등을 거쳐 임상 2a상에 돌입하겠다고 전했다.
올릭스가 진행하는 임상의 주요 목적은 안드로겐성 탈모가 있는 남성을 대상으로 OLX104C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OLX104C는 탈모 원인 중 하나인 안드로겐 수용체의 발현을 낮추는 기전으로 개발되고 있다.
올릭스 관계자는 "임상 2a상에서는 OLX104C의 다회 투여에 따른 인체 내 유효성을 본격적으로 검증하게 된다"며 임상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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