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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스니커즈 등 하반기 제품군 확대

[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LF[093050]가 올해 1월부터 국내 전개를 시작한 미국 신발 브랜드 '우포스(OOFOS)'는 올해 6월 매출이 1월과 견줘 40배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출시 후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량은 15만 켤레를 넘어섰고, 6월엔 무신사 월간 랭킹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대표 플립플롭 제품인 '오리지널' 검은색은 누적 판매율 99%를 기록했고, 올해 처음 선보인 '플러스' 라인 역시 기존 제품보다 향상된 착화감과 디자인을 앞세워 조기 품절이란 실적을 거뒀다.
우포스는 하반기에 온오프라인 거점을 확대하고 웰니스 이벤트를 연계하는 등 고객과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또 슬리퍼처럼 뒤가 트인 신발인 뮬과 스니커즈 등 제품군을 확대해 출퇴근과 여행, 일상까지 함께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기로 했다.
최근 세계 시장에서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중시하는 '웰니스' 문화가 자리 잡으며 일상에서 편안함과 회복을 관리하는 소비가 확산하는 추세다.
우포스 관계자는 "기능적인 강점에 디자인과 브랜드 경험을 더해 일상 속 웰니스를 제안하는 사계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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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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