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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이용자와 함께 '소환사의 숲' 조성

왼쪽부터 트리플래닛 정민철 이사, 컴투스 박선홍 사업부장 [컴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컴투스[078340]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글로벌 서비스 12주년을 맞아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에 '소환사의 숲'을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컴투스는 올해 6월 19일부터 7월 5일까지 게임 내 미션을 수행해 '천공의 씨앗'을 모으는 이벤트를 게임 내에서 전개했다.
유저들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최종 공동 목표였던 누적 씨앗 3천만 개를 달성했다.
컴투스는 공동 목표가 달성됨에 따라 자사가 마련한 기금을 함께일하는재단의 소셜벤처성장나눔사업을 통해 숲 조성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에 전달했다.
해당 기금은 무분별한 개발로 매년 수십만 헥타르의 산림이 파괴되고 있는 '세계 3대 허파'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 지역에 나무 심기 및 탄소 흡수원 구축 등 실제 숲을 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서머너즈워는 2014년 컴투스가 출시한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올해 12주년을 맞았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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