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버클리 음대·암스테르담 음악원 등 대상…공연장·녹음실 무상 제공

[CJ문화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CJ문화재단은 버클리 음대와 해외 음악대학원, 풀브라이트 장학 프로그램 등 3개 부문에서 올해 음악 장학생 5명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전날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2026 CJ음악장학사업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상패를 전달했다.
버클리 음대 부문에서는 색소폰 전공 이민영 학생이 'CJ-버클리 총장 전액 장학금'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이 학생은 연간 학비와 기숙사비 등 약 7만8천달러를 최대 4년간 지원받는다.
피아노 전공 강성진·유정현 학생은 'CJ-버클리 우수 장학금' 장학생으로 뽑혀 연간 1만6천달러를 지원받는다.
해외 음악대학원 부문에서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음악원에 진학하는 재즈 전공 한미르 학생이 선정돼 연간 1만달러를 최대 3년간 지원받는다.
CJ-풀브라이트 음악대학원 장학생으로는 뉴욕대 재즈 스터디스 석사 과정에 진학하는 권예성 학생이 선정됐으며, 학비와 생활비로 최대 3년간 14만달러가 지원된다.
CJ문화재단은 장학생들에게 CJ아지트 공연장과 녹음 스튜디오 사용 기회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한편, CJ문화재단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직접 이사장을 맡고 있다. 재단이 전개하는 음악장학사업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11년 시작됐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229명의 장학생이 지원을 받았다.
athena@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