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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멤버십 고객 65%…판교점 성남시 아동보호 기관 정기 후원

[엠에프지코리아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은 기존 가족 단위 외식 수요를 유지하면서 연인과 친구, 직장 동료 등 2∼3인 고객의 이용이 확대됐다고 4일 밝혔다.
매드포갈릭이 올해 1∼7월 고객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4인 이상 고객 비중이 40.3%로 가장 높았고, 2인과 3인 고객이 각각 28.5%, 28.9%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자사 멤버십 서비스인 '엠클럽' 이용 고객 가운데 30대와 40대 비중은 약 65%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3월부터 브랜드 슬로건으로 '매드포패밀리'를 내걸고 가족뿐 아니라 다양한 고객층과 생활방식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확대한 영향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매드포갈릭은 일부 매장에 반려동물 동반 고객을 위한 '위드펫' 서비스를 도입해 별도의 '펫존'을 두고 전용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또 낮 시간대 수요를 겨냥한 브런치 메뉴도 강화했다. 오피스 상권 매장에서는 직장인 수요를 잡기 위해 대표 메뉴와 와인을 함께 구성한 '매드 와인 나잇'을 운영하고 있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전통적인 가족 외식의 강점은 유지하면서 다양한 고객층이 찾을 수 있는 외식 공간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드포갈릭은 최근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역협력 후원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매드포갈릭 판교라스트리트점은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운영하는 '위드스토어' 참여 매장으로 지정돼 매월 정기 후원을 실시한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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