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롯데웰푸드, 1형당뇨 환자 일상 지원…캠프·희망가방 후원

입력 2026-08-04 10:08:5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40가정 참여 가족캠프에 간식 제공…진단 초기 적응도 지원




롯데웰푸드 '제로(ZERO)',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와 협력 확대

[롯데웰푸드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는 무설탕·무당류 디저트 브랜드 '제로'를 통해 1형당뇨병 환자와 가족을 후원하는 사업을 이어간다고 4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1형당뇨 가족캠프'에 제로 초콜릿칩 쿠키와 카카오케이크, 쿠앤크샌드, 초코파이 등을 지원했다.


해당 캠프에는 약 40가정, 140여명이 참가했으며 의료진 강연과 질환 관리 교육, 환우와 가족 간 소통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롯데웰푸드는 1형당뇨병을 처음 진단받은 환자와 가족에게 혈당관리 의료기기와 교육 자료, 생활용품 등을 제공하는 '희망가방 프로젝트' 사업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제로 레몬민트캔디와 피치민트캔디, 후르츠젤리 등 진단 초기 환자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롯데웰푸드는 전했다.


이번 지원은 롯데웰푸드가 지난해 12월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한국췌장장애인협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최근 세종포천고속도로 용인 처인휴게소 양방향에서 휴가철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껌 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차량 통행량이 늘어나는 여름 나들이철을 맞아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활동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thena@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04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