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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iM증권은 4일 현대제철[004020]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 5만원에서 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의 전일 종가는 2만4천800원이다.
김윤상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현대제철이 전일 공시한 2분기 영업이익은 577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3.3% 줄면서 시장 기대치를 20% 이상 밑돌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재 가격 등 제반 영업 환경이 좋지 않아 철강 업황의 부진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김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절대적인 저평가 구간에 있는 데다 고로 부문은 자동차 강판과 조선용 후판 가격 인상 등을 통해 상당폭 회복될 수 있고 봉형강도 최악은 지났다며 이 회사에 대한 투자전략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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