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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소상공인 맞춤형 작업복 지원 '한땀' 2기 모집

입력 2026-08-03 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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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10개 팀 선발…브랜드 로고 제작·홍보 콘텐츠도 지원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무신사는 업종과 근무 환경에 맞는 작업복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워크웨어(작업복)를 제작·지원하는 '한땀 프로젝트' 2기 참가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한땀 프로젝트'는 무신사가 패션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에게 사업장 특성에 맞춘 작업복을 지원해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브랜드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전국적으로 최대 10곳의 소상공인으로 확대하고 모집 절차도 1차 서류 심사와 2차 비대면 인터뷰로 간소화했다.


최종 선발된 팀에는 무신사 스탠다드 의류와 잡화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작업복 세트 최대 3개 품목을 제공한다.


기존 사업장 로고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활용한 디자인을 지원하며, 별도 로고가 없는 사업장에는 전문 업체와 협업해 신규 브랜드 로고도 제작해준다.


또 무신사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최종 선발된 소상공인의 작업복과 브랜드 스토리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최종 선발 결과는 이달 31일 발표된다.


무신사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시작한 한땀 프로젝트를 통해 맞춤형 워크웨어가 소상공인의 근무 환경 개선은 물론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도 기여하는 점을 확인했다"며 "전국으로 범위를 확대한 이번 2기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따뜻한 응원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신사, 소상공인 맞춤형 작업복 지원 '한땀' 2기 모집

[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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