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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세계 최대 유통기업인 월마트와 함께 국내 소비재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한다.
코트라는 월마트와 협력해 '코트라·월마트 글로벌 온라인 유통망 파워셀러 육성사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월마트 역직구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수출 지원사업으로, 사업 참여 기업들에 월마트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입점 교육 등을 제공한다.
플랫폼 내 상품 노출 확대와 판매 기반 구축을 위한 초기 마케팅 비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월마트는 미국 전역 4천600여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과 유통망 온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켓플레이스의 온라인 판매 성과는 오프라인 매장 입점 기회로도 연계될 수 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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