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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단백질·19종 혼합유산균 등 함유…"마약 성분 없어"
"야식·밀가루 음식 자주 먹거나 식후 효소 섭취에 적합"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헴프앤알바이오는 안동산 헴프 프로틴 파우더와 15곡 자연발효 효소를 한 포에 담은 스틱형 '대마 단백질 효소(헴프프로틴파우더)'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헴프프로틴파우더는 안동 헴프 프로틴 파우더가 40% 함유되고, 15가지 곡물을 자연 발효해 얻은 효소가 더해져 식물성 단백질과 효소를 함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19종 혼합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 원료, 비타민·미네랄도 배합됐다.
설탕과 포도당을 넣지 않고 인절미 맛을 구현했다. 스틱 형태로 제작해 식사 후나 운동 전후, 외출이나 여행 중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주원료인 안동 헴프 프로틴 파우더는 헴프씨드에서 착유 후 남은 부산물을 건조·볶음·분쇄해 만든 식물성 단백질 원료다.
헴프씨드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함유한 완전 단백질로, 단백질과 식이섬유, 무기질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으로 활용된다고 헴프앤알바이오 측은 소개했다.
원료는 대마(헴프) 규제자유특구인 경북 안동에서 재배한 헴프를 활용한다.
헴프앤알바이오는 약 10만평 규모의 헴프 재배지를 직영과 계약재배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원료 수매와 품질 검사 등을 거쳐 제품을 생산한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제조원에서 위생적인 제조관리 기준에 따라 생산된다.
헴프앤알바이오는 야식이나 밀가루 음식을 자주 먹거나 식후 간편하게 효소를 섭취하려는 사람, 식물성 단백질을 함께 챙기려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10∼20g이며, 칸나비노이드 성분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기준을 준수해 마약 성분이 없는 안전한 식품이라고 덧붙였다.

[헴프앤알바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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